* 매주 주간 지표를 분석하고 전망해보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 지난 주에 금주 전망에 대해 기술했던 부분은 회색 글씨로 표기, 실제 증시 흐름과 비교하여 분석해보고 있습니다.
* 지표는 사실에 근거하나, 의견은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에 해당합니다.
I. 차주 주요 일정
▲ 3/17 엔비디아의 GTC 2025 (3/17~21), 미국 2월 소매판매, 미국 3월 뉴욕 연은 제조업지수, 중국 산업생산·소매판매
▲ 3/18 미국 2월 주택착공건수, 미국 2월 산업생산
▲ 3/19 3월 일본은행(BOJ) 통화정책결정회의
▲ 3/20 미국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중국 인민은행 금리 (LPR) 발표, 미국 3월 필라델피아 연은 경기전망지수
* 실적발표 : 페덱스, 마이크론테크놀러지, 나이키
▲ 3/21 한국 3월 1~20일 수출, 일본 2월 전국 소비자물가지수
3~4월 매크로 주요 일정
▲ 3/27 미국 4분기 GDP 확정
▲ 4/17 한국 금통위 금리 발표
II. 주간 증시 리뷰
1. 국내 증시 리뷰
(지난주 증시 전망)
트럼프의 피로도 덕분에 전세계 증시가 휘청이고 있는 가운데, 그나마 코스피가 선방을 한 것은 연기금의 하드캐리 덕분이었다. 외인 수급은 7개월째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고, 2,400을 기점으로 반등하는 가운데 신용잔고도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탄핵 절차 마무리 기대감에 외인 수급을 기대하지만.. 외인수급은 1) 미국 스타게이트(반도체주) 2) 중국 경기 반등 (소비재/문화/건설 등) 에 맞물려 있다고 생각한다. 여기에 블랙스완으로 일본 금리 인상 (엔케리트레이드) 및 트럼프의 오락가락하는 관세 리스크, 지정학적 리스크 등이 맞물려있어 올해 증시는 더더욱 예측이 어려운 상황. 하지만 미국은 중국 기술 패권에 맞서기 위해 AI 투자를 감행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고, 중국은 드디어(?) 본격적으로 돈을 풀고 있고 중국도 한국이 어느정도 우호국으로 필요한 상황이니, 서로가 쿠셔닝이 되어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다만 외인 수급이 돌아올 때까지 방심은 금물. 기대 섹터는 반도체, 조선, 방산, 중국관련 소비재 등으로 보고 있는 중.
* 차주 코스피 지수 예상 : 2,550 - 2,60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중심으로 관세 갈등이 격화되고, 미국 경기 침체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미국 증시가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국내 증시가 횡보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주 국내 증시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촉발한 관세전쟁 후폭풍에도 견조한 흐름을 보였다. 관세 여파로 미국 경기 침체 우려가 지속되고 있지만, 예상치를 밑돈 미 소비자물가지수(CPI)·생산자물가지수(PPI)가 불안 심리를 누그러뜨렸고, 국내외 증시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다.
특히 올해 들어 국내 증시를 주도했던 방산, 조선 업종이 주춤하는 사이 지난주 반도체 업종이 상승세를 보였다. 17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GTC 2025 행사가 반도체 업종을 더 끌어올릴지 주목된다.
1) 코스피 : 2563.48 -> 2566.36/ 전주 대비 +0.11%
개인은 홀로 7678억원을 순매수, 반면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1297억원, 2조363억원을 순매도 (외인 9주 연속 순매도)
연기금은 42거래일 연속으로 코스피를 순매수하다 지난 11∼13일 3거래일 연속 200∼400억원대의 순매도를 기록
2) 코스닥 :727.70 -> 734.26 / 전주대비 +0.90%
* 주도섹터 : 제약/바이오, 반도체, 비철/목재 (고려아연 관련)
3/10~14 외인 수급 상위

2. 글로벌 증시 리뷰
미국증시의 3대지수는 주간 기준으로 일제히 급락했다. 다우 지수는 약 3.1% 하락해 2023년 3월 이후 최악의 주를 보냈다. S&P500과 나스닥도 2% 이상 하락하며 4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 정책을 관철하기 위해 경기침체를 감수할 수도 있다는 관측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