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파민=행복? 현대인이 모르는 에피쿠로스의 진짜 행복론

도파민=행복? 현대인이 모르는 에피쿠로스의 진짜 행복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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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인
2024.09.05조회수 16회

우리는 대부분 행복이 멀리 있다고 생각합니다. 더 많은 돈, 더 좋은 집, 더 성공적인 커리어… 하지만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에피쿠로스는 이와는 전혀 다른 길을 제시합니다. 사실, 그는 "행복"이라는 주제를 평생 연구한 사람이었고, 그가 내린 결론은 우리가 흔히 믿는 행복의 조건들과는 매우 달랐습니다. 그런데 에피쿠로스는 왜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을까요? 그의 인생 이야기를 조금 들여다보면 답을 알 수 있습니다.


에피쿠로스, 단순하지만 지혜로운 삶을 살다

12화 어느 모럴리스트의 인문학 수업

에피쿠로스는 기원전 341년에 태어났습니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철학에 관심을 가졌고, 주로 인간이 어떻게 하면 행복해질 수 있을지에 대해 고민했습니다. 그의 철학 인생은 대부분 아테네에서 보냈는데, 이곳에서 그는 ‘정원’이라는 독특한 학교를 설립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 학교가 오해를 받기 시작했어요. 사람들이 "거기서 매일 파티하고, 먹고 마시고, 매일 밤 성적인 쾌락에 빠져 산다더라!"라고 험담을 퍼뜨린 겁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그 반대였습니다.


에피쿠로스는 단순한 삶을 살았습니다. 그가 소유한 옷은 고작 두 벌이었고, 먹는 건 빵과 올리브, 특별한 날엔 치즈 한 조각이 전부였습니다. 그는 쾌락을 위해서가 아니라, 진정한 행복의 비결을 찾기 위해 그 ‘정원’을 만든 것이죠. 그리고 그 안에서 그는 행복에 대해 몇 가지 중요한 결론을 내리게 됩니다.


에피쿠로스가 발견한 행복의 세 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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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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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자산에 대해 고민하고 모아갑니다. 종횡무진 칼럼과 독후감, 일기를 주기적으로 올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