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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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자산에 대해 고민하고 모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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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보통 작아지고 무력하게 느껴지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우리 자신의 무의미함을 느낄 때, 기분이 나빠지고 자존심이 상하곤 합니다. 하지만 18세기 영국-아일랜드 철학자인 에드먼드 버크(Edmund Burke)는 오히려 이러한 경험이 아주 중요하고 긍정적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우리를 작고 겸손하게 만드는 순간들이 삶을 더 깊이 이해하고 성장하는 데 매우 유익하다고 보았습니다.

이런 아이디어를 설명하기 위해, 버크는 '숭고함(The Sublime)'이라는 개념을 발전시켰습니다. 그는 1757년에 출판된 『숭고와 아름다움의 기원에 관한 철학적 탐구(A Philosophical Inquiry into the Origin of Our Ideas of the Sublime and Beautiful)』에서 이 개념을 자세히 다루었죠. 버크의 '숭고'는 단순히 '아주 멋진' 것을 의미하는 현대적 용례와는 차원이 다릅니다. 그가 말하는 숭고함은 우리를 작고 미약하게 느끼게 하면서도, 그 경험을 통해 우리에게 깊은 감동을 주는 어떤 특별한 감정입니다.
버크가 말하는 숭고함은 우리가 자연이나 예술을 통해 우리 자신이 작고 하찮게 느껴지는 순간에서 오는 감정입니다. 이때 우리는 공포나 압도감을 느끼지만, 동시에 그러한 감정이 우리에게 놀라운 위안을 줍니다. 예를 들어, 버크는 폭풍을 예로 들었습니다. 광활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