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dwatch도 9월 금리 인하 가능성을 67%로 보고 있는데요. 이제까지는 시장이 너무 금리 인하 가능성을 오버프라이싱한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의 이 내재확률 테이블은 제 생각과 싱크로가 꽤 높은 것 같습니다. 한편, 파월의 발언과 FOMC Minutes가 발표된 어제, S&P 500은 +0.45%, 나스닥은 +0.83% 올랐고, 오늘 코스피는 +0.93% 오르고 있는데요. 통화정책 측면에서 완화를 암시하는 호재가 나오자 1) US보다 이머징이 아웃퍼폼하고, 2) S&P보다 듀레이션이 높은 나스닥이 아웃퍼폼하는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재정정책이 대두되면서 벌어졌던 US-이머징의 갭이, 통화정책의 완화로 살짝 좁혀지는 모습입니다.
그리고 저는 이 기조가 (대선 쪽 이벤트나 프랑스 쪽 이벤트 등) 별다른 이변이 없다면 9월 FOMC까지 이어지리라 보는데요. 9월 FOMC에서 금리 인하 1회가 실현되고, 그 이후 금리 인하는 조심스럽게 점진적으로 하겠다는 파월의 발언이 나온다면 다시 무게추가 이머징에서 미국 쪽으로 쏠리기 시작하리라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저는 미국 주식 매수 상태에서 한국 주식 숏 포지션을 쌓기 시작하다가, 9월 FOMC 때부터는 미국 주식 매수 포지션 줄여나가면서 롱/숏을 역전시키는...
회원가입만 해도
이 글을 무료로 읽을 수 있어요.
이미 계정이 있으신가요?로그인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