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나키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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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R의 화려했던 과거
과거 시장을 아웃퍼폼해오던 저PBR 가치투자 방식은 '00년대 중반들어서 언더퍼폼하고 있음
(딱 여기까지 읽었을 때, 그냥 스치듯이 언더퍼폼의 원인을 기술주들의 등장과 PBR이 기술주들을의 가치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거 아닐까 라고 생각)
그러나 여전히 가치주 선정에 중요한 기준임 -> S&P랑 MSCI에서 가치주 선정할 때 저PBR에 높은 점수 부여
(Avery의 생각) 현재의 회계 방식으로 인해 장부가치 != 내제가치가 발생하며 이로 인해 PBR의 힘이 약해짐
기술주, 바이오의 연구개발비는 미래의 이익을 발생시킬 수 있기 때문에 무형자산으로 볼 수 있지만 GAAP, IFRS 모두 비용처리를 하는 경우가 많음 -> 내제 가치 > 장부가치 발생
예시: AI칩과 AI플랫폼을 평정하는 엔비디아의 미쳐가는 연구개발비 대비 낮은(절대적으로도 낮은) 무형자산
그나마 엔비디아의 무형자산이 높게 올라간 적이 있는데 그것은 기업인수로 인한 영업권에서 기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