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시스를 분석하면서 필터링된 기업중에 하나이며 간략하게 분석해보려고 합니다.
에이피알 : 화장품 제조 업체
오토파일럿 : 80.8점
법인 설립 10년 만에 연 매출 5천억 원, 영업이익 1천억 원을 넘어서며 사상 최대 실적
실적 성장을 견인한 것은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 뷰티 디바이스
2022년도 판매량이 60만 대였던 것을 감안하면 1년 사이 약 75%가 상승
해외 매출액 역시 2천52억 원을 기록, 전체 매출액의 39.2%를 차지하며 에이피알의 실적 상승을 견인
해외 매출은 전년 대비 42.8% 상승했으며, 특히 2022년 299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던 미국 시장은 2023년 679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성장률이 127.3%에 달했

ROCE, 매출총이익률, 이자보상비율 좋으나 현금 전환 비율이 다소 부족함
LG경영연구원에 따르면 2018년 5000억원 수준이었던 홈 뷰티 디바이스 시장은 2023년 1조6000억 원 규모로 성장했다. 미국 리서치기관 데이터브릿지는 오는 2030년 글로벌 홈뷰티 시장 규모를 230조원으로 예측했다. 이 중 뷰티 디바이스 시장은 매년 약 25%씩 성장해 2030년 116조원 규모로 전망하고 있다. 홈 뷰티 디바이스 시장은 미국을 중심으로 성장해 유럽, 중남미 등으로 확산될 전망이며, 해외에서 K-뷰티가 인기를 얻고 있는만큼 한국 홈 뷰티 디바이스에 대한 관심도 높을 전망
동국제약은 지난해 1월 홈 뷰티 디바이스 '마데카 프라임'을 출시
파마리서치는 피부회복과 탄력에 도움을 주는 '리쥬리프'
클래시스는 고주파 기술을 적용해 피부 콜라겐 증진과 활성화에 도움을 주는 '불리움'
원텍은 홈케어 브랜드 '웰로', 올 상반기 중 홈 뷰티 디바이스 '리프텐' 업그레이드 버전을 출시할 예정
이루다는 홈 뷰티 디바이스로 초음파 기술을 활용한 '뉴즈미'를 보유
제놀루션은 오는 3월 홈 뷰티 디바이스 출시를 예고

→ 뷰티 테크 기업의 선도주자로 에이피알인 것은 맞지만 후속주자가 우후죽순으로 생긴것을 보면 디바이스 생산에 대해 진입장벽이 높지 않아 보임. 뷰티 디바이스에서 30%의 점유율을 가지고 전체 인력의 35%가 마케팅과 영업이며 광고는 전체 매출에서 30%를 차지할 정도로 높으며 브랜드 인지도가 제품의 성능보다 마케팅에 의존하는 측면은 제품의 매출 성장이 꾸준히 지속되기 위해서 광고와 마케팅이 필요하다는 의미일 수 있는데 이러한 기업을 선호하지 않음. 홈 디바이스의 특성상 피부과 진료를 완전히 대체하기는 어려워 보여서 어느정도로 대체가 가능한지 실제 효과가 어느정도일지가 중요할 것 같음.
홈뷰티 디바이스 시장이 성장 추세를 보이는 이유
얼굴에서 몸으로 시술 적용 범위 확대
낮아진 시술 비용
고령화로 인한 안티 에이징 수요 증가
효과가 즉각적이지 않고 회복기간이 짧음 → 리스크이자 장점인데 효과가 즉각적이지 않으면 얼마나 이 시장이 성장할지 의문이 생김...
규제 측면: 적용되는 법령은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 의료기기법이 있음. 피부미용의료기기의 경우 식품의약품 안전처의 인증 및 허가 과정을 거쳐야 하지만 피부미용기기는 공산품으로 취급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에서 신고하면 제조 및 판매가 가능
→ 아직 공산품과 의료기가 사이에 경계가 불분명하고 명확한 기준이 존재하지 않음. 추후 신고에서 인허가 대상으로 바뀐다면 기존 피부미용의료기기를 제조했던 업체에게 유리한 측면이 있음.
한화투자 증권, 2024년 5월 3일
실적
패션 사업부 판매 부진으로 기타 매출액이 -27.0% YoY
미국, 일본, 홍콩, 싱가포르 등에서 부스터프로가 성공적으로 런칭되며 뷰티 디바이스 매출액은 +30.0% YoY
메디큐브의 기능성 신제품 출시 효과 및 에이프릴스킨의 주력 제품 매출 상승 지속 으로 화장품 매출액은 +36.6% YoY
뷰티디바이스, 화장품 매출 성장에도 의류 매출 감소가 한국으로 집계된 영향으로 한국 매출액은 -1.5% YoY로 부진
해외 매출액은 +73.5% YoY 성장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