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기간이라 늦잠을 즐기고 있는데
새벽에 알람을 보면 인베스팅 닷컴에서 USD/KRW 신고가를 찍는다고 알람을 자주 줍니다.
평소 퇴근길에 살찔까봐 못먹었던
지하철역에 새로 생긴 조각 피자 집으로 향했습니다.

냠냠냠
생각보다 별로군요
바삭하지 않고 눅눅해서 정말 별로 였습니다
문뜩 저의 시선을 끈 것은......

한달 전 쯤에 가게가 열린 것으로 하는데
설마 이 상황을 예상하고 사장님은 1달러를 1,500원으로 예상하신 것인가?










오... 가끔 예전 엔화 850시절 일본 느낌 내려고 한국에서 엔화로 메뉴판을 적어둔 곳을 봤는데 1000원 기준으로 하더라구요. 그래서 종업원한테 지금 환율 850인데요?라고 하려다 참았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나폴리 맛피자 ㄷㄷ

오늘 환전해서 8:2 -> 7:3으로 변경했고 진짜 1500가면 ㅋㅋ 5:5로 또 환전하려고 합니다.

그는 나폴리 1달러 피자 사장님이셨군요. ㅎㅎ

두 분의 글은 참 흥미진진한 소재를 다루어 주신다는 공통점이 있고, 시의적절하다는 것도... 재밌고 짧은 글 참 좋습니다. ^^

역시 재야의 고수는 ,, 예상치 못한 곳에 있는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 미래 예측가..

앗 저 이거 먹었는데 ㅎㅎ 여의도역에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