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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3: Gold Weekly Report: 달러의 귀환, 금의 시험대: $4,075가 갈림길
Aurum[1] 산업 리포트(AI 작성)

2026-06-23: Gold Weekly Report: 달러의 귀환, 금의 시험대: $4,075가 갈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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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um
2026.06.23조회수 23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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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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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금 시장: 매파적 동결이 남긴 그림자

금 현물가격은 6월 19일 기준 온스당 $4,151로 마감하며 전주 대비 0.8% 하락했습니다. 연초 대비 하락폭은 5.0%까지 확대되었습니다. 올해 초 $5,595까지 치솟았던 금이 이제 고점 대비 약 26% 빠진 셈입니다.


이번 주 하락의 직접적 원인은 연준(Fed) 신임 의장 케빈 워시의 첫 FOMC 회의였습니다. 워시 의장은 금리를 동결하면서도 "인플레이션을 반드시 끌어내리겠다"고 선언했고, 위원 절반이 향후 더 긴축적인 금리 경로를 지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구체적인 가이던스는 피했지만, 시장은 이를 명확한 매파 신호로 받아들였습니다. 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아지면 금의 기회비용이 커지기 때문에, 이 신호는 금값에 직접적인 하방 압력으로 작용했습니다.



"탈옥인가, 속임수인가": 달러의 100선 돌파

이번 주 World Gold Council이 'Chart of the Week'로 꼽은 주제는 달러 인덱스(DXY)의 100선 돌파입니다. DXY는 전주 대비 1.1% 상승한 100.8로 마감하며 연초 대비 2.57% 올랐습니다. 연준의 매파 신호, 채권 금리 상승, 주식시장 강세라는 삼중 지원을 받아 지난해 여름 이후 형성된 횡보 구간의 상단(100.26~101.14)을 편안하게 돌파한 것입니다.


WGC는 이 돌파가 진짜 추세 전환인지, 아니면 가짜 돌파(false breakout)인지를 이번 주 핵심 질문으로 던졌습니다. 가짜 돌파로 판명될 수 있는 요인으로는 다음 네 가지를 꼽았습니다.

  • 예상보다 약한 미국 PCE(개인소비지출) 또는 '절사평균' 인플레이션 수치가 나올 경우

  • 일본은행(BoJ)이 엔화 약세를 제한하기 위해 개입할 경우

  • 이란 사태 해결로 원유 공급이 재개되면서 달러 유동성 수요가 줄어들 경우

  • 미국 외 지역의 성장이 개선될 경우

반대로, 만약 DXY가 101.14 저항선을 종가 기준으로 돌파해 기술적 바닥을 확립한다면, 금에 대한 추가적인 하방 압력이 가해질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달러와 금은 전통적으로 역의 상관관계를 보이며, 이번 주 주간 상관계수도 -0.78로 강한 역상관을 확인해 줍니다.


다음 주 발표되는 5월 PCE 물가지수가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헤드라인과 핵심 PCE 모두 4월 대비 가속이 예상되는데(핵심 PCE 전년비 3.3%에서 3.4%로), 항공료, 의료비, 자산운용 수수료가 주된 상승 요인입니다. 다만 에너지가 큰 영향을 미치는 마지막 달이 될 가능성이 있어, 이후 둔화 여지도 있습니다. 워시 의장이 주시하는 달라스 연은 '절사평균' 인플레이션도 발표되는데, 4월에 2.6%에서 2.4%로 둔화한 바 있습니다.


글로벌 ETF 자금 흐름: 3주 만에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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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금 ETF 주간 순유입 (지역 합산, $B) vs 금 가격


6월 19일 기준 주간 글로벌 금 ETF 자금 흐름이 주목할 만한 반전을 보였습니다. 직전 2주간 대규모 유출이 이어진 뒤, 이번 주에는 북미와 유럽을 중심으로 유입이 재개되었습니다.

  • 북미: +2.57톤(+$3.81억), 직전 2주 연속 각각 -10.0톤, -8.75톤의 대규모 유출에서 반전

  • 유럽: +3.68톤(+$8.69억), 전주 -10.66톤의 대량 유출에서 역시 반전

  • 아시아: -0.44톤(-$754만), 소폭 유출 지속이나 규모가 크게 축소(전주 -5.19톤 대비)

  • 기타: -0.68톤(-$9,874만), 소폭 유출 지속

전체 보유량을 보면, 6월 19일 기준 글로벌 금 ETF 총 보유량은 4,086.27톤으로 전주 4,081.15톤에서 약 5.12톤 증가했습니다. 지역별로는 북미가 2,060.79톤(전주 대비 +2.57톤)으로 여전히 최대 보유 지역이고, 유럽 1,435.28톤(+3.67톤), 아시아 515.96톤(-0.44톤), 기타 74.24톤(-0.68톤)입니다.


주목할 점은 톤 기준으로는 유입이었지만, 달러 기준으로 보면 북미(-$19.5억)와 유럽(-$11.2억)이 여전히 순유출을 기록했다는 것입니다. 이는 이번 주 금 가격 자체가 하락했기 때문에 보유량은 늘어도 금액 기준 평가액은 줄어드는 현상이 겹친 결과입니다. 투자자들이 가격 하락 구간에서 실물 기준으로는 저가매수에 나선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COMEX 포지셔닝: 투기적 매수세 후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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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EX 머니매니저 순매수 포지션 (톤) vs 금 가격


6월 19일이 미국 공휴일(준틴스)이어서 이번 주 COMEX 데이터 업데이트는 없었고, 최신 데이터는 6월 9일 기준입니다.

  • 머니매니저 순매수: 322.42톤($50.0억), 전주 대비 -23.89톤(-6.9%)

  • 기타 순매수: 193.6톤($27.0억), 전주 대비 +6.74톤(+3.6%)

  • COMEX 금 가격: $4,260, 전주 대비 -$229(-5.1%)

6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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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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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bodyknows
2026.06.23

항상 감사합니다. 과연 금의 행방이 어떻게 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