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리 2025년 전망에 대해 음습체로 써달라고 하니까 이렇게 적었네요 😆
- 지난 4년은 멸종 위기급 재앙이었고 이제 족쇄 풀림... 억눌린 욕망 터지면서 대폭등장 온다고 함 ㄷㄷ
- 물론 개미털기용 20% 폭락은 확정임. 그때 공포에 질려서 던지면 바보... 줍는 놈만 돈 범.
- 엔비디아 비싸다고 징징대지 마셈. 코스트코 PER 50배는 침 흘리면서 왜 이건 욕함? ㅋ
- 사람 없어서 기업들 AI 강제로 써야 함. 2035년까지 기술은 선택이 아니라 생존 필수템임.
- 90년대 핸드폰 무시하던 꼰대들처럼 굴다간 벼락거지 확정임. 젊은 애들 픽을 믿어야 함.
- 금융주가 AI로 인건비 쳐내고 테크주로 리레이팅 된다고 함... 여기서 냄새 맡는 게 고수임.
- 비관론자는 폼 잡고 낙관론자는 돈 복사함. 정치병 걸려서 숏 치지 말고 롱 잡아라... 결국 가는 놈만 감.
제가 작성한건 아닙니다...AI 가 찰지게 잘 적었네요

Aurum
2025.12.15
톰 리 - 2025년 시장 전망: 인구 절벽의 시대, 왜 AI 투자는 선택이 아닌 필수인가?
1. 2026년 강세론의 핵심 논거: "억눌린 경제의 해방"
톰 리는 지난 4년이 경제와 주식 시장에 있어 '6가지 멸종 위기급 사건(Extinction Events)'으로 인해 억눌린 시기였다고 규정했습니다.
6가지 악재: ①코로나19, ②공급망 붕괴(채찍 효과), ③역대급 인플레이션, ④연준의 급격한 금리 인상, ⑤관세 및 정치적 불안정(미니 베어마켓 유발), ⑥지정학적 위기(이란 핵 시설 이슈 등).
투자 심리 위축: 이러한 블랙스완들이 4년 동안 연속되면서 투자자들은 심리적으로 위축되었고, 연준의 금리 인하 신호가 지연되면서 기업들의 '야성적 충동(Animal Spirits)'도 잠들어 있었습니다. (증거: 제조업 ISM 지수가 3년 넘게 50 미만 하회).
2026년 전망: 악재들이 해소되고 연준이 금리 인하 기조로 돌아서면서, 억눌렸던 비즈니스 사이클이 본격적으로 확장 국면(Expansionary)에 진입할 것입니다.
→ 진짜 강세론자들은 지난 4년의 거대한 불마켓을 멸종 위기급 사건으로 보는군요 ㄷㄷㄷㄷㄷㄷㄷㄷ 시작부터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2. 시장의 폭(Breadth) 확대: "나머지 490개 종목의 시간"
Mag 7 의존도 탈피: 2026년에도 대형 기술주(AI)가 중요하지만, 밸류에이션 부담이 적은 S&P 500의 나머지 490개 종목이 더 큰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이유: 금리 인하와 경기 회복은 특정 기술주보다 경기 민감주와 일반 기업들에게 더 우호적인 환경을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3. 리스크 분석: "20% 수준의 중간 조정(Drawdown)은 필연"
JP모건의 마이클 셈발레스트(Michael Cembalest)가 10~15% 조정을 예상한 것에 대해, 톰 리는 오히려 20%에 가까운 더 큰 폭의 하락(미니 베어마켓)이 연중 발생할 수 있다고 보았습니다.
통계적 부담: 시장이 3년 연속 연 20% 이상의 상승을 기록할 가능성이 높은데(지난 65년간 12번 발생), 이는 엄청난 호재가 이미 가격에 반영되었음을 의미합니다. 이에 따른 차익 실현과 매물 소화 과정이 필요합니다.
저가 매수 기회: 하지만 가계 부채나 마진 부채(Margin debt)가 급격히 늘지 않았고(S&P 상승률과 유사한 수준), 경제 펀더멘털이 견고하기 때문에 이 조정은 강력한 매수 기회가 될 것입니다. 연말 기준으로는 하락분을 모두 만회하고 상승 마감할 것으로 봅니다.
4. AI 버블 논란에 대한 반박과 통찰
90%는 실패한다: 닷컴 버블 당시와 마찬가지로 AI 관련주의 90%는 실패하거나 도태될 것입니다. 개별 종목 선별(Picking)은 매우 위험할 수 있습니다. → 이 부분은 동의
바스켓 투자의 유효성: 1999년 인터넷 주식 바스켓을 고점에 사서 보유했더라도, 대다수 종목이 상장 폐지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생존한 소수(아마존 등) 덕분에 S&P 500 수익률을 상회했습니다. AI도 산업 전체(Basket)에 투자한다면 여전히 유효합니다.
Capex(자본지출)의 변화: 과거 빅테크는 '자본 투입이 적은(Asset-light)' 모델이었으나, AI 시대에는 막대한 Capex가 들어가는 '자본 집약적' 모델로 바뀌고 있습니다. 이 투자가 미래의 운영비용(Opex)을 획기적으로 줄여줄 수 있느냐가 주가 정당화의 열쇠입니다.
5. 심리적 지표: "걱정의 벽(Wall of Worry)"
시장은 모두가 낙관할 때 고점을 찍습니다(1999년의 과도한 기대감).
현재는 AI 버블, 정치적 불안, 고금리 장기화 등 투자자들의 회의론(Skepticism)이 가득합니다. 역설적으로 이러한 '걱정의 벽'을 타고 주가는 더 오를 여력이 있습니다.
6. 인구 구조와 기술 사이클: "2035년까지 기술은 선택이 아닌 필수"
노동 적자(Labor Deficit) 이론: 톰 리는 1930년 이후 인구 통계를 분석했을 때, '인구 증가율'이 '핵심 노동인구 증가율'을 앞지르는 시기마다 기술 대세 상승장이 왔다고 지적합니다. (예: 1948~67년, 1991~99년)
제3의 노동 부족 시대: 2018년부터 2035년까지는 역사상 세 번째 노동 부족 구간입니다. 일할 사람이 부족하기 때문에 기업은 임금 지출 대신 기술(Tech) 지출을 늘려 생산성을 메꿀 수밖에 없습니다.
기술의 인프라화: 마치 금융 비용이나 부동산 임대료가 기업 운영의 필수 비용인 것처럼, 이제 AI와 기술 지출은 단순한 투자가 아니라 경제 유지를 위한 필수 운영 비용(Necessity)이 되었습니다.
7. 밸류에이션의 상대성: "무엇이 진짜 버블인가?"
코스트코(50배) vs 엔비디아(27배): 톰 리는 현재 시장의 모순을 지적합니다. 성장성이 낮은 필수소비재인 코스트코(PER 50배)나 월마트(PER 37배)의 높은 밸류에이션은 용인하면서,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엔비디아(PER 27배)를 비싸다고 하는 것은 논리적이지 않다는 것입니다.
버블의 정의: 기술 기업의 이익 퀄리티가 유통 기업보다 높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주가가 많이 올랐다고 버블이라 부르는 것은 오류이며, '미래 현금 흐름 대비 멀티플이 정당한가'를 봐야 합니다.
8. 벤자민 그레이엄의 공식 재해석
가치 투자의 오해: 많은 가치 투자자들이 "주식이 너무 비싸다"고 말하지만, 톰 리는 그들이 가치 투자의 아버지인 벤자민 그레이엄의 책을 제대로 읽지 않았다고 비판합니다.
적정 PER 공식: 그레이엄의 《현명한 투자자》에 나오는 적정 주가수익비율(PE) 공식은 "8.5(또는 12) + 2 × 성장률"입니다.
성장의 가치: 즉, 매년 고속 성장하는 기업에는 높은 PER을 주는 것이 정석적인 가치 투자입니다. 톰 리는 현재의 고성장 AI 기업들이 이 기준에 부합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9. 90년대 무선 통신(Wireless)의 교훈: "기성세대의 눈을 믿지 마라"
1993년의 회의론: 톰 리가 23세 애널리스트였던 시절, 40~50대 펀드매니저들은 휴대전화를 "비싼 장난감(Yuppie toy)" 취급했습니다. 그들은 기존 유선 전화 사업(지역 통화료, 전화번호부 수익)을 방어하는 데만 관심이 있었습니다.
세대 간 격차: 당시 20대의 휴대전화 보급률은 70%였으나 60대는 5%에 불과했습니다. 기득권층(부유한 중장년층)은 자신의 부를 지키려 하기에 신기술을 과소평가하지만, 세상을 바꾸는 것은 10대와 20대의 채택(Adoption)입니다.
AI와 젊은 세대: 현재 오픈AI나 챗GPT를 사용하는 10대들의 활용 방식은 기성세대가 상상할 수 없는 수준입니다. 미래 가치는 이들에게서 나옵니다.
10. AI와 일자리 파괴 논란: "냉동식품(Frozen Foods)의 역사"
과거 사례 분석: 1920년대 미국의 농업 종사자는 전체의 40%였고, 식료품비는 가계 지출의 25%를 차지했습니다. 당시 급속 냉동 기술(Birdseye)이 등장했을 때도 농업 붕괴 우려가 컸습니다.
결과적 혜택: 냉동 기술은 유통 중 부패를 막아 식료품 비용을 가계 지출의 5~6% 수준으로 낮췄습니다. 농업 종사자는 2%로 줄었지만, 절약된 돈과 노동력은 다른 산업으로 흘러가 경제 전체를 폭발적으로 성장시켰습니다.
AI의 역할: AI 역시 단기적으로 노동 시장에 충격을 줄 수 있으나, 결과적으로는 비용을 낮추고(디플레이션 효과), 새로운 산업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긍정적 파괴가 될 것이라는 낙관론입니다.
11. 시장의 현주소: "지금은 1999년(폭락 직전)이 아닌 1997~98년"
현재의 투자 심리: 현재 시장은 1999년의 닷컴 버블 붕괴 직전과 다릅니다. 당시에는 모두가 낙관론에 취해 있었지만(Euphoria), 지금 기관 투자자들은 비관적이고 좌절해 있으며 현금을 쥐고 관망하고 있습니다.
벽을 타고 오르는 시장: 투자자들이 걱정하며 주저하는 상황(Wall of Worry)은 시장 고점이 아니라는 증거입니다. 톰 리는 현재를 아직 상승 여력이 많이 남은 1997~1998년 구간으로 봅니다.
경험 부족: 현재 펀드매니저들의 근속 연수 중앙값은 9년입니다. 즉, 대다수가 2015년 이후의 시장만 경험했기에 90년대와 같은 진정한 기술주 사이클을 이해하지 못하고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12. AI와 월스트리트: "평범한 애널리스트의 종말"
역사는 반복된다: 과거 트레이딩 플로어가 전산화되면서 수많은 트레이더가 사라졌듯, 월스트리트는 끊임없이 노동을 기술로 대체해 왔습니다.
평범함의 위기: AI는 '평범한(Mediocre)' 애널리스트를 완벽하게 대체할 것입니다. 평범한 리서치 능력은 평범한 AI 모델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펀드스트랫의 AI 활용: 펀드스트랫은 데이터 관리와 고객 서비스에 AI를 적극 활용하지만, 종목 선정(Stock Picking)에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현재까지 어떤 AI 모델도 펀드스트랫의 인간 주도 전략을 이기지 못했습니다.
13. 인간의 대체 불가능성: "AI는 과거를, 인간은 미래를 본다" → 공감가는 문구
데이터 vs 확률: AI는 과거 데이터를 분석하는 데 탁월하지만, 투자는 불확실한 미래의 확률을 계산하는 영역입니다. "적정 주가(Fair Value)" 산정 시 어떤 미래 시나리오에 가중치를 둘지는 인간의 직관과 판단이 필요합니다.
확신 vs 고집: 인간만이 '확신(Conviction, 변동성을 견디는 힘)'과 '고집(Stubbornness, 사실이 변했는데도 우기는 것)'을 구별할 수 있습니다. AI는 이 미묘한 차이를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선반영의 파악: 인간은 현재 시장에 무엇이 가격에 반영(Priced-in)되었는지 심리를 읽을 수 있습니다. 만약 AI만으로 시장이 돌아간다면, 시장은 너무 예측 가능해져서 오히려 인간에게 역이용(Spoofing) 당할 것입니다.
14. 비트코인 전망: "1월 20만 달러, 여전히 유효하다"
목표가 유지: 톰 리는 비트코인이 1월 말까지 현재가(약 9만4천 달러)에서 2배 상승(약 20만 달러)할 수 있다는 전망을 유지합니다.
회복 패턴: 2022년 FTX 사태 당시 시장이 충격에서 회복하는 데 8주가 걸렸습니다. 최근 10월 10일 발생한 대규모 청산 사태 이후 현재 8주가 지났으며, 이제 가격 회복이 시작되는 단계입니다.
사이클 파괴: 만약 비트코인이 1월에 12만 5천 달러를 돌파한다면, 기존의 비트코인 '4년 주기설'은 더 이상 유효하지 않게 됩니다.
15. 10월 10일 급락의 원인: "매크로 충격과 알고리즘 글리치"
역대급 청산: 10월 10일은 FTX 사태보다 더 큰 규모의 청산(Liquidation)이 발생한 날입니다.
트리거 1 (매크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중국 관세 3배 인상 발언이 장 마감 후 나왔고, 24시간 거래되는 코인 시장이 가장 먼저 충격을 흡수했습니다.
트리거 2 (기술적 결함): 여기에 특정 거래소의 알고리즘 오류(Glitch)가 겹치면서 시스템적인 매도세가 폭발, 낙폭을 키웠습니다. 하지만 이는 일시적 악재일 뿐 펀더멘털 훼손은 아니라고 분석합니다.
16. 10월 10일 크립토 급락의 전말: "알고리즘 스테이블 코인의 나비효과"
사건의 재구성: 10월 10일 대규모 청산 사태의 발단은 'USDA'라는 알고리즘 스테이블 코인이었습니다. 특정 거래소에서 호가 공백(Illiquid quote)으로 인해 USDA 가격이 1달러에서 0.65달러로 순간적으로 폭락하는 '글리치(Glitch)'가 발생했습니다.
연쇄 청산(ADL) 메커니즘: USDA를 담보로 레버리지를 쓰던 계좌들이 순식간에 담보 부족에 빠졌고, 자동 자산 청산(ADL, Automatic Deleveraging) 시스템이 작동했습니다. 이 계좌들이 보유하고 있던 알트코인들이 시장가로 매도되면서 알트코인 가격이 폭락(일부 99% 하락)했고, 이것이 다른 거래소의 청산까지 촉발하는 도미노 현상을 일으켰습니다.
구조적 취약성?: 진행자가 "암호화폐 시장이 터무니없는 기계적 오류에 너무 취약한 것 아니냐"고 묻자, 톰 리는 2020년 원유 선물 가격이 마이너스(-)를 기록했던 사례와 유럽 채권의 마이너스 금리 사례를 들며, "모든 시장에는 글리치가 존재하며, 크립토는 실험적이고 거대하기에 겪는 성장통"이라고 방어했습니다.
17. 저평가 섹터 추천: "소외된 소형주와 변신하는 금융주"
소형주 (Small Caps): 현재 실질적인 이익 성장이 나타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관 투자자들의 자금 유입(Money flows)이 없어 철저히 소외되어 있습니다. 액티브 자금 비중이 역대 최저 수준이기에 가장 저평가된 영역입니다.
금융주 (Financials) - 핵심 인사이트: 톰 리는 금융주가 '테크 기업'으로 재평가될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이유: 금융업의 최대 비용은 '인건비'입니다. AI 도입으로 인력을 대체하고 돈이 디지털화되면서 금융사는 기술 기업과 유사해지고 있습니다.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과거 PER 10배에 거래되던 금융주들이, 기술주처럼 PER 30배의 멀티플을 받는 날이 올 수 있습니다.
18. 퍼마불(Permabull) 논란: "정치적 편향을 버려야 시장이 보인다"
승자의 역사: 톰 리는 2009년부터 '영원한 강세론자(Permabull)'라는 조롱 섞인 별명으로 불렸습니다. 하지만 지난 16년을 되돌아보면 결국 낙관론자가 승리했습니다.
현재의 비관론 원인: 현재 시장 참여자들의 비관론은 2022년 금리 인상에 대한 트라우마와 '정치적 편향' 때문입니다.
많은 투자자가 자신의 정치 성향(트럼프가 싫어서, 혹은 바이든이 싫어서)을 경제 전망에 투영하여 시장을 부정적으로 봅니다.
톰 리는 자신을 무소속(Independent)이라 밝히며, 정치가 아닌 '혁신'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미국이 AI 혁신의 중심에 있는 한, 미국 주식 시장은 강세일 수밖에 없습니다
영원한 강세론자에 대한 조롱에 대한 톰리의 대답
"비관론자는 명성을 얻고 낙관론자는 돈을 번다"로 생각해볼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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