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나 중앙은행, 금 보유고 절반 매각
세계 7위 금 생산국 가나가 뜻밖의 행보를 보였습니다. 가나 중앙은행이 2025년 11~12월 두 달 만에 금 보유량의 절반 이상인 19톤 이상을 매각한 것입니다. 10월 말 38톤에서 12월 말 18.6톤으로 급감했습니다.
중앙은행은 "운영 효율성 강화"와 "핵심 통화정책 책임에 재집중"을 이유로 들었습니다. 2022년 세디화가 54% 폭락한 뒤 금 매입 프로그램을 통해 외환보유고를 재건해왔던 가나가, 이제는 금을 팔아 외환시장 안정화에 나선 셈입니다.
중앙은행들의 금 순매수가 이어지는 가운데, 매각 사례도 등장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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