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쓰면서 마지막에 AI 를 이용해서 퇴고를 할지 말지를 고민을 하곤 합니다.
AI 를 이용하지 않고 글을 쓸 경우 장점은
제 감정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살아 있는 글이 됩니다.
AI 를 이용해서 퇴고 하면 논리적으로 보이고 글의 문맥이 더 매끄러워집니다.
문장간의 연결도 좋아지고 소위 있어 보이는 글이 됩니다.
무엇보다 여러가지 감정들이 모두 절제 되어 있죠.
특히 읽는 입장에서 불편할 법한 문장들은 모두 필터링 할 수가 있었어요.
그래서인지 글에 제 영혼이 사라진듯한 느낌이 들때가 많습니다.
"내용은 내가 작성한것이 맞는데...정말 내 글이 맞을까? 왜 이렇게 어색하지?"
불완전하고 다양한 감정이 튀어나오고 가끔 사고를 치더라도
날것 그대로가 좋을지
AI 를 이용해서 절제되고 정돈된 글을 적을지가 늘 고민이었습니다.
그런 고민을 하는 사람이 있다면 도움이 될 수 있는 글을 "Pioneer" 님께서 올려주셨습니다.

AI와 사람의 차이... ft. 김애란 작가 인터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