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줄 요약) 미국의 가계 소비가 그동안 견조했던 이유는?




미국의 가계소비 - GDP의 약 70% 비중
최근 발표 데이터는 여전히 증가세
간단한 도식
1) 가계(소득in, 소비out) <-> 기업(자원,노동in, 생산out)
2) 가계(저축out) -> 금융 -> 기업(투자in)
3)가계(세금out) -> 정부 -> 기업(정부지출in)
4)가계(수입out) -> 해외 -> 기업(수출in)
연준의 금리인상 이후 기업은 선제적으로 생산을 조정하고 있으며 가계의 소비가 견고한지에 따라 신중한 태도를 고수할 것.
따라서 소비는 향후 경기 흐름을 예측하는데 가장 중요한 변수
개인저축지표에 대한 오해가 있다.
'지표상으로' 소비자는 월급을 받아 소비지출, 이자지출, 저축(투자), 부채를 상환하는데 배분한다.
PIC보고서(Personal Income and Outlays)의 개인저축지표에 심각한 오류가 있다.
개인 저축을 도출하는 과정에서 '부채 상환'에 사용된 금액도 차감해 도출하는 부분이다.
PIC보고서는 소득과 지출에 대한 지표를 중점적으로 나타내고 '저축'은 단순 결과 잔여값으로 정의하기 때문.
(즉 보고서를 통해 저축값을 분석하며 타당성을 부여하는 과정에서 오류가 있다.)
'현실적으로' 가처분소득 뿐만 아니라 개인대출, 자산 청산금, 저축 인출 등을 통해 소비를 할 수 있다.
" 실제 저축 = 가처분소득 - (개인 소비 지출 - 대출 - 기존 저축의 인출 - 자산 가격의 증분) - 이자 지출 - 이전 지출 "
vs
" 개인 저축 = 가처분소득 - 개인 소비 지출 - 이자 지출 - 이전 지출 "
즉, 개인 저축 데이터는 과소집계될 가능성이 내재되어있다.
예로, 샌프란시스코 연은이 발표하는 초과 저축 지표는 이 과소집계 가능성이 높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성된다.
여기서 나오는 두가지 오류
1) 개인 저축 집계 방식의 문제점 (위에 언급됨)
2) 시간의 경과에 따른 소비 및 저축 습관 변화 (특히 Covid19 이후)
팬데믹 이전 4년의 데이터에 기반해서 만들어진 저축 추세선은 현실에 부합하지 않을 수 있다.
(소비, 저축습관을 동일선상에 놓기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