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9일 월가소식 요약




대선 이후 주식이 상승할 이유 - 노무라 증권
- 장기채의 경우 금리 상승의 여지가 더 있다.
- 장기채 금리 상승 -> 트럼프 당선 가능성 상승에 기인
- 텀 프리미엄의 상승과 당선 가능성이 밀접하게 움직인다.
- 텀 프리미엄 : 미래에 대한 불안정성에 대한 프리미엄. 증가할 수록 불안정하다는 의미로써 채권 가격 하락
- 대선, FOMC, 재무부 국채 발행계획에 근거해 국채금리가 더 오를 수 있다고 주장.
- 국채 금리의 상승은 추가적인 채권 매도를 자극할 수 있다.(추세추종펀드의 매도행렬)
- 주식의 경우 미국 대선 이후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
- 현재 주식시장이 과도하게 헤지된 상태(S&P 지수의 옵션시장에서 3개월 Skew)
- 스큐는 풋옵션과 콜옵션간의 가격 차이(현재 97%로 풋옵션이 매우 비싸다는 것을 의미)
- 즉 투자자들은 하방 위험에 대한 헤징을 과도하게 하고 있다.
- 헤지가 풀리면 기계적 매수세가 유입될 가능성이 높다.
- 기업들의 실적 발표 이후 자사주 매입 창구가 다시 열릴 것
- 주가지수의 실현 변동성이 하락하고 있다는 점 또한 주가 상승에 기여할 것
실적발표는 늘 예상치를 상회했다? - 소시에테제네랄 (SG은행)

- 지금까지 실적을 발표한 대부분의 기업들이 EPS 상회
- 대부분의 기간에 절반가량은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
- 경기가 회복되는 초입(2009년~10년 초순)에 강세장이 지속되었지만 서프라이즈 비율은 줄어듦
- 즉, 서프라이즈 비율이 줄어도 하락장으로 반전되지 않은 것.
- 그러나 코로나 이후에서는 조금 다르다. 2021년 연말부터 시작된 하락장에서는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기업들이 줄어듦.
- 즉, 상승장과 하락장에서 기업들의 실적들이 장세에 큰 영향을 주지 않았다.
- 실적보다 가이던스가 크게 영향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