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에는 흐름이 있다. 어떤 특정 자산이 오르면 그것은 또다른 어떤 자산이 내려가면서 흘러 들어온 돈일 것이다. 이런 돈의 흐름은 사이클을 만든다. 여러 자산군을 옮겨다니면서 때로는 상승장을 때로는 하락장을 만든다. 투자란게 복잡한 여러 사건들이 엮겨서 만들어내는 사람들의 심리지표 같다.
금리나 물가가 계속 해서 내려오지 못하면 결국 AI주식으로 흘러들어가는 돈에도 막힘이나 변화가 생기지 않을까?
최근에 미국 빅테크들은 높은 금리에 돈을 빌리기보다 증자를 하거나 IPO를 통해서 돈을 수급하고 있다. 이런 흐름이 미세한 변화를 만들고 큰 폭의 변동성을 만들어 내는 것 같다. 그래서 내가 느끼기에는 다들 포지션을 조절해서 조금씩 리스크를 줄이려는 흐름인 것 같다. AI의 주식이 계속해서 성장 할 것은 의심하지 않는다. 다만, 돈의 흐름은 언제든 바뀔 수 있다고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