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를 처음으로 올려봤습니다. 그런데...
낮시간에 올려야겠다 생각하고 천천히 글을 정리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일거리가 쏟아지는 바람에... 후다닥 정신없이 써서 올려버렸습니다.
그랬더니...다시 볼수록 아주 퀄리티가 가관이네요..
누가 빨리 올리라고 옆에서 칼들고 협박했나ㅋㅋㅋㅋㅋㅠㅠ좀 천천히 올릴 걸 그랬습니다.
밸류체인 설명도 빈약하고... 기업의 강점에 대한 설명도 부족하고... 현금흐름에 대한 얘기도 없다시피 하고....그래도 딴에 기본양식은 지킨다고 지켰네요..ㅋㅋ
마치 엄청 지루한 축구경기 중에 뜬금없이 처음으로 나온, 골대와는 한참 멀리 떨어져 날아가는 중거리슛을 쏜 느낌이랄까요. 약간의 정적 후에 해설진의 '아...시도는 나쁘지 않았어요..'라는 멘트가 나올 법한...
조만간 2025년부터 이어져 온 투자를 복기하면서,
왜 그런 날림 인사이트를 작성하게 되었는지도 돌아보려고 합니다..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