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와중에 이스라엘은 레바논과 시리아를 계속 건드리고 있네요. 이란과 미국의 협상이 진행되는듯 보이는 상황에 대한 '시위'의 느낌도 좀 드는군요...
시리아가 중동국들의 원유수출 대안이 될 수 있다는 기사가 며칠 전에 있었는데, 여긴 또 이스라엘이 매우 적대하는 동네인지라 역시 분쟁에서 자유롭지 못합니다.
중동국가들 간의 분쟁은 마치 '호저(Porcupine)'들끼리 싸우는 걸 보는것 같달까요. 지들끼리도 죽어라 싸우는데, 외부에서 치려고 덤비면 가시에 찔려 죽거나 불구가 될 수도 있죠.
미국은 갑옷이 튼튼한 줄 알고 덤볐지만, 공급망과 연결된 세계경제라는 속살이 노출되어 있었던 셈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