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등하지 않고 고착되는 고유가' 시나리오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고 있습니다.
물론 공급망의 구조적인 변화는 이미 일어났고 당장 해협이 완전개방되어도 공급 재개의 속도보다 재고 소진의 속도가 더 빠를것이라는 생각은 가지고 있긴한데,
어쨌든 당장 눈에 보이는 유가를 잡기위해 각국에서 무슨 노력이든 할 것이라...유가가 폭발적으로 분출하는 상황만은 가까스로 틀어막고 '적당한 고유가'(80-100불 사이)가 한동안 계속 유지되는 상황이죠.
어쩌면 주식시장에는 이게 최선의 시나리오일지도 모르겠네요. 인플레이션에 대한 인식은 있지만 유가에 대한 우려가 커지진 않는...
머리로 생각하기에는 이게 과연 될 시나리오인가 싶지만, 그래도 한번 가정해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