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콩고로부터 시작된 에볼라 바이러스가 아프리카 내에서 지속적 확산세를 보이고 있다는 뉴스가 있네요.
에볼라는 코로나와는 달리 체액접촉으로 인한 전파가 주요 감염경로이지만, 아프리카 내의 빈약한 의료 인프라와 토속 문화에 따른 장례절차 등등으로 인해 지역내 확산세가 진정되지 않고 있는듯 합니다.
곧 있을 북미 월드컵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의견들이 간혹 있긴 한데... 전파 경로와 매우 높은 치명율, 그리고 코로나 팬데믹 당시 세계적으로 확립된 방역체계를 고려하면 다른 대륙에서까지 아웃브레이크를 일으킬 확률은 코로나와 달리 낮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