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분위기가 정말 좋네요.
이따금씩 혼조세를 보이지만 주도 섹터에 대한 기대감은 여전히 크게 살아있는 것 같습니다.
지수추종과 원자재와 에너지로 시장의 훈풍을 살짝 약하게 받고 있는 제 포트폴리오의 수익률도 제법 괜찮게 나오고 있고... (전력인프라 관련주가 수익률을 대폭 끌어올리긴 했습니다만)
슬슬 궁금해지긴 합니다.
이번 상승은 언제까지일 것인지... 알고 있는 것 외에 또 어떤 이슈에 대비를 해야 할 것인지.
종목들의 비중은 언제 조절하며, 다음엔 어떤 종목을 담게 될 것인지.
경험상 보통 장이 한창 좋다가 여름을 기점으로 뭔가 변화가 오는 경우가 많던데...
올해는 과연 어떨지 궁금하네요.
스스로 경계해야 될 자세이긴 한데, 이렇게 분위기가 좋을때가 되면 가드를 내리고, 좀 안도하면서 시장을 덜 살피게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요즘도 살짝 시장을 살피려는 의욕이 낮아지려고 하는데... 잠깐 멈췄던 투자교육과정 수강을 재개하면서 마음을 다잡아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