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이 되었고...해협은 아직도 열리지 않은 가운데 원유 재고 감소는 지속적으로 빠르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아마 6월 한달이 마지노선이 될 것으로 보이고... 지금 바로 해협이 개방되어도 짧은 공급충격이 살짝 지나가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요.
요 며칠 사이에는 주택시장 지표들을 보고 있습니다.
주택가격지수는 주춤하지만 MBA재융자지수는 상승세라서, 혹시 이게 장기간의 금리동결과 가계의 저축률 감소가 원인이 아닐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개인이 어떻게든 가용 현금을 확보하거나 상환부담을 낮추려고 대출조건을 개선하고 있는 상황을 반영했을 가능성이죠.(딱히 근거는 없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유가가 급등해 연준이 금리를 올려야만 하는 상황이 온다면...? 충격이 제법 클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연준도 어지간히 급하지 않고서는 금리 인상이라는 카드를 꺼내기가 쉽지 않긴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