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금 전 22:30에 몇몇 지표들이 나왔다.
[실업률, 민간/비농업 고용자 수 변동/평균 임금 증가율]
아래 표에서 볼 수 있듯, 고용자 수 변동이 전문가 전망치보다 1.5배 이상으로 꽤나 크게 나왔다.

고용자 수가 늘었다는 것은 미국의 고용이 아직 강하다는 것이고,
결론적으로는 연내 금리인하 횟수는 더 줄어들 수도 있을 것이다. (오히려 올리면 올릴 수도 있지 않을까..)
그에 따라서 1달 전만 해도 4.2%대였던 10년물 채권 금리가 4.8%에 육박하고 있다.

출처: Investing.com
시간 지평을 길게 잡고 보아도, 현 수준의 금리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거의 가장 높은 수준임을 알 수 있다.

* 2023년 1월에 4.9%를 찍고 왔었던 적도 있다.
그러고 2개월 이후 SVB 사태가 터졌는데 결국엔 고금리 환경에서 채권 가치가 급락해 평가손실이 크게 발생하였고,
유동성 위기가 심화되어 뱅크런으로 이어졌던 것을 기억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과 같은 고금리 시기에는 현금 조달 능력이 약하거나, 부채 부담이 큰 기업에는 투자 비중을 줄여야 할 것이고,
빅테크 중에서도 현금 비중이 많고 재무적으로 안정적인 기업을 비교적 유심히 봐야 할 거 같다.
10년물 금리가 Upside보다는 Downside가 더 많이 열려있을 거라는 다소 나이브한 생각으로 TMF를 포트폴리오에 일부 담았는데,
오늘 발표로 인해 금리가 더 오르게 되었다.. 이러다 진짜 5% 찍는 거 아닌지!?
+번외)
교보문고에 갔는데 온통 트럼프로 도배되어있는 코너가 아예 따로 있었다 ㅋㅋㅋㅋ
트럼프 취임을 열흘 앞둔 시점에서, 금리는 계속 올라가고 있고 트럼프는 취임 전부터 계속해서 관세/감세 정책을 주장하고 있다.
관세 정책이 강화될 경우, 인플레이션은 더욱 심화될 우려가 있다.

관세 정책과 인플레이션 상승의 관계를 우리의 친구 GPT와 함께 쉽게 알아보자.
1. 관세 정책과 수입품 가격 상승
관세 부과는 수입품 가격을 인상합니다. 미국 내 소비자와 기업은 더 높은 비용으로 수입품을 구매해야 하며, 이는 소비재와 중간재 가격 상승으로 이어집니다.
예를 들어, 트럼프 행정부 시절 중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가 강화되면서 가전제품, 전자기기 등의 가격이 ...

국채 금리가 치솟길래 저는 TMF랑 TLTW 포트에 조금 더 담았습니다 ㅎㅎㅎ 빠르게 내려와 준다면 TMF로 수익실현할 예정이고, 늦게 내려간다면 TLTW로 버티면서 포트에 담고 있어도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ㅎㅎㅎㅎ TLTW 같은 커버드콜 ETF가 횡보하는 국면에서는 좋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조금씩 추가매수를 하고 있습니다. 말씀하신 TLTW도 한번 확인해봐야겠네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