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수요가 얼마나 지속될지, 주가가 어디까지 갈지를 가늠할 때 디램 낸드 가격은 후행 지표에 가깝다. 역사적으로 봐도 가격이 고점 찍은게 확실할 때쯤엔 이미 주가는 한참 빠져 있다.
그럼 뭘 봐야 할까?
일차적으로는 황사장님 발표를 잘 들어봐야 되고
그보다 좀 더 노력한다면 CSP 백로그와 GPU 세대별 스팟 가격을 봐야 하고
그보다 좀 더 노력한다면 Claude, Cursor 등 LLM / LLM based service provider 실적을 봐야 되고
그보다 좀 더 노력한다면 직접 Claude code 등을 점점 더 어렵고 다양한 업무에 써보면 간접적이지만 충분한 선행지표가 된다. (좀 더 노력한다면 frontier lab 들의 논문들 팔로업하면 좋다)
근데 충분히 쌀 때는 그냥 사고 기다리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