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보다 코스닥을 보면 비싸다. 심지어 미주보다도 비싸다.
그런데 1월에 코스닥 간다고 한 후로 꾸준히 코스닥 개별주 사고 있다.
코스닥에는 (시총에 비해) 멀쩡해 보이는 기업이 별로 없는데, 정책/수급상 호재들은 의무에 가까운 수요다.
이들은 코스닥150 을 사거나 이 중 (상대적으로 멀쩡한 기업들) 걸러서 살거다.
그래서 멀쩡한 기업들은 내재 가치에 비해 크게 더 많이 오를 수 있다고 본다.
어제 출시된 코스닥 액티브는 여기에 기름을 부어준다.
담은 종목들 보면 이걸 왜 담지? 하는 종목들이 일부 있지만, 촉수엄금 종목 비율이 그래도 코스닥 150 또는 코스닥 전체보다는 훨씬 양호하다.
대다수 개미들은 내러티브나 숫자를 보고 투자하기보다 오르면 그제서야 설득되어(?) 투자하기 때문에 이 아이디어가 맞다면 오버슈팅이 나올 것이라 보고, 적정가가 되더라도 매도하지 않고 모멘텀 꺾이는지 보고 매도하려고 한다.
(펀더멘탈 부실로) 장투 또는 지수 전체를 사는 건 굳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