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년은 AI-반도체 밸루체인의 여러 레이어가 순차적으로 몇 배 혹은 열 배 이상 올랐다.
도저히 이 흐름에 비중 싣어 돈을 넣고 탑승하기 어렵거나, 이제는 수익금 일부를 분산하고 싶다면 당장은 주도주에 밀려 외면받을 가능성이 크지만, 긴 호흡으로는 살만한 주식들이 여럿 있다.
코스피는 1년새 3배 이상 올랐지만, 1년 전보다 밸루 대비 주가가 더 싸진 종목들이 적잖이 보인다.
다만, 지금과 같은 쏠림이 심한 대세상승장의 끝은 관련 없는 다른 섹터로 온기가 전파되기보다는 한 차례 시장 전체가 두들겨 맞았던 적이 더 많으니, 굳이 서두를 필요는 없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