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는 변동성을 감내하고
트레이더는 변동성을 활용한다.
본인의 투자 철학이 명확하다면 어제와 같은 변동성을 활용할지 감내할지도 명확해진다.
목욕물과 함께 아기까지 버리지는 말라는 말이 있다.
하락이 강하게 나올 때는 좋은 종목도 휩쓸려 같이 빠지는 경우가 많다. 특히나 패시브 투자가 많은 요즘은 더더욱 그렇다.
이런 때는 1. 롱숏을 함께 활용하거나 2. 수급에 의해 할인된 종목들 매수하는 걸 목표로 시장을 본다.
금리 인상은 중력과 같은 것이라 다른 요소가 같다면 지수를 끌어내리곤 하지만, 이익율, 이익상승율이 높은 종목에는 오히려 더 수급이 쏠릴 수 있다.
1% 에서 0.5% 깎이면 절반이지만 10% 에서 0.5% 깎이면 5% 밖에 안 되는데 일정 비율로 주식 들고 가야되기 때문이다.
(당장 터별만 해도 섹터별 종목별 하락 보면 모든 섹터가 골고루 내리지 않았다. 오히려 오른 섹터들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