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TR의 MSCI 지수편입 제외 : 비트코인 대규모 물량 매도가능성을 살펴보자 ($MSTR)




상반기 국장을 정리하고 모든 돈을 이더리움을 구매하는데 사용했다. 그때는 시기가 잘 맞아서 나름 짭짤하게 수익을 먹었는데.. 줄때 먹으라고 어느새 꽤 많은 수익률을 반납한 상태이다. (국장도 먹고 코인장도 먹어서 너무 좋았지만 ㅠㅠ..) 이더리움을 사게 된 계기는 올해초 지니어스 엑트 법안 통과 이후, 결제 시스템에서 스테이블 코인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았기 때문이다. 국제 결제망, 해외 여행가면 사용하는 비자카드 네트워크 시스템등 각각의 결제 시스템이 있지만, 인간의 개입없이 정해진 알고리즘 대로 결제가 이루어지면서 분산화 시스템으로 보안성이 유지되는 이 새로운 결제시스템은 꽤나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그리고 스테이블 코인의 사용이 증가하면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가치는 높아질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10월 10일 코인 청산 이벤트, 내년 MSCI 지수에서 제외된다는 뉴스로 인해 코인 시장이 전반적으로 하락세이다.
이러한 하락세에서 과연 장기적인 코인의 가치는 괜찮은 것일까? 정말 새로운 결제시스템으로 사용이 가능할까? 특히 MSTR이 대규모로 보유한 코인이 매도될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라는 막연한 두려움이 생기기 시작했다;;; 그래서 기존 아이디어를 다시 되짚어보고 현상황을 좀더 깊게 살펴보기로 했다.
기존 아이디어
미국은 현재 채권 금리를 최대한 낮게 유지하고 싶어한다. 그래서 12월 기준금리도 파월한테 계속 내리라고 압박하는 것이다. 금리를 낮추는 여러 도구들 중 하나가 스테이블 코인의 수요를 올리는 것인데, 만약 전세계 결제시스템이 코인 결제시스템으로 대체된다면 미국 입장에서는 강력한 달러 패권달성 및 낮은 비용으로 자본을 조달할 수 있게된다. 추가로, 코인시장은 통화 가치 하락에 따른 인플레이션을 어느정도 완충까지 해준다.
그렇다면 미국입장에서는 코인 시장을 죽이지 않는 것이 제일 좋은 시나리오다. 장기적으로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