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님의 글
'Ai 다음 떡밥은 무엇일까?' 를 읽다 보니 투자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각 지점을 연결하는 사고력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처음에 일론이 우주 데이터센터를 언급했을 땐 별로 와닿지 않았다.
근데.. 그런 내게서 느낀 기시감이 시골의사분이 말한 W를 찾았을 때 주변인의 반응이 아닐까 싶었다.
상상력이 풍부한 기업가가 카르다 쇼프의 척도 2단계에 들어서는 변곡점을 만들어낼 자본과 세력, 실행력이 있다는 게 정말로 실현될 미래가 아닐까?
조용히 진행되던 우주전쟁을 일론이 입 밖으로 꺼낸 이상 더더욱 눈에 보이는 기술로 군비경쟁이 가속화될 것인데, SF 소설이라고 느껴졌던 지점이 실현되는 첫 변곡점이 아닐까 하는 생각에 앞으로 어느 기업이 핵심 플레이어로 자리잡을지 고민해보게 된다.
일단 관련 기업은 태양광, 에너지 무선 전송, 로켓 발사, 로봇 정도..
개인적으론 국내 기업 중에선 특히 페로브스카이트-텐덤셀의 한화솔루션이 아닐까 싶다. (보유 편향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