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ehk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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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을 꿈꾸며 미국에 거주중인 초보 투자자
외국에 나와 살아 확실친 않지만, 몇 년 전까지 한국에서 투자는 도박 취급 받지않았나 싶다. 나도 그 영향으로 투자는 생각도 없다가, 투자의 가치를 느끼기 시작하고 시험삼아 처음 투자했던 곳이 AMD. $2-3 사이였던 시점인데, 지금 찾아보니 2010년대 중반, 벌써 꽤 됐네... 아무튼, 기억을 살려, 지금이라도 그 때 투자 이유와 성과를 기록해보려한다.
투자 이유
당시 AMD는 CPU와 GPU 양 쪽에 duopoly로 걸쳐있었다. 다만 둘 다 1등에 확연히 뒤쳐진 2등. Intel은 그 위용이 절대적이었고, Nvidia는 지금에 비할 바가 아니지만, 어쨋든 게임 시장에서 GPU로는 독보적이었다. 그래도 두 시장에 duopoly라는 건, 내려갈 길보다 올라갈 길이 크다고 봤다.
AMD가 여러 대기업들과 협력하고 있었기에, 설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