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투자, 진화를 만나다 (풀락 프라사드)




제목 : 투자, 진화를 만나다
지은이 : 풀락 프라사드
옮긴이 : 안세민
출판사 : 워터베어프레스
초판 2쇄 발행 : 2025/02/28


[저자소개]
저자는 인도 공과대학교 델리를 졸업하고 직장 생활을 하다 인도 경영대학교 아마다바드의 MBA 과정을 마쳤다. 경영컨설팅 회사 맥킨지에 입사해 6년 동안 근무했다. 1998년 사모펀드 회사 워버그 핀커스에서 투자자로서의 커리어를 밟기 시작했다. 2007년 인도 기업에만 집중하는 펀드를 운용하기 위해 나란드캐피털을 설립했다. 약 50억달러 규모의 자산을 운용 중이고 07년 부터 23년까지 16년간 연평균 수익률 20.3%를 기록했다.
찰리멍거가 이기적 유전자를 재밌게 읽었다는 내용을 보고 저자도 진화론의 매력에 빠졌다.
그 후 나란드캐피털 주주서한에 투자개념과 진화이론을 엮은 글을 연재한 것을 계기로 책으로 출간하게 되었다.
[들어가며]
주식에 투자를 하기로 마음먹었다면 어떻게 투자할 것인지 고민이 있을 것이다. 저자는 우리가 익히 아는 워렌버핏의 투자방법을 기초로 자신만의 투자원칙을 세웠다.
가치투자의 기본과정은 종목을 탐색하고 재무분석과 정성적 리서치를 통해 기업의 가치가 현재 주가와 비교해 저평가 되어 있는 가격에서 매수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과정 자체를 개인투자자가 정립하기에는 매우 어렵다. 책에서는 종목탐색, 재무분석, 정성적 리서치, 가치평가, 매수와 매도 등 일련의 과정과 관련하여 저자의 펀드운용 노하우를 진화생물학에 빗대어 알기쉽게 설명해 준다.
나란드캐피털의 핵심전략은 크게 3가지다. ①큰 위험을 피한다 ②적정한 가격에 우량주를 산다 ③게으름부리지마라(엄청나게 게으름 부려라 - 매수와 매도)
저자는 영원히 소유할 주식을 찾는다. 매수는 자주 하지 않고 매도는 더욱 하지 않는다.
가치투자를 추종하는 투자자는 저자의 투자철학을 이해하고 자신의 투자철학을 정립하는 데에 유용한 통찰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본문]
저자는 1장을 굉장히 강조한다. 투자를 하지 않는 법. 즉 돈을 잃지 않아야 함을 중요시한다.
우리가 주식을 매수하는 이유는 돈을 벌기 위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