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의 마지막을 달려가고 있는 지금, 이번달 매상을 생각해보면 작년 2월과 비교해서도 확실히 감소추세를 확인했습니다.
도넛샵은 미국인들의 저렴한 아침식사를 담당하고 있기때문에 경제적으로 큰 부담을 느끼지 않는한 그렇게 크게 매상이 감소하진 않는데, 심지어 저희 도넛샵은 지역내에서 꽤나 높은 인컴소득을 가지고 있는 지역이라 뉴스에서 경기침체, 경기침체를 얘기하더라도 크게 영향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확실히 이번에는 조금 타격이 있습니다. 정말로 개인들의 지출 부담이 올라가는구나를 느끼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 주식시장이 고점에서 약간 하락했지만 매수하기 약간 무서운 느낌이 듭니다. 개인들의 주머니 사정이 힘들어진다면 주식시장 약세가 예상이 되기에 앞으로 숨고르기를 하면서 valley town에서 열심히 정진할 생각입니다.
기회는 죽을때까지 온다는 입문자과정 Eric의 말이 떠오릅니다. 매상이 줄어 마음에 조급함이 들지만, 조급할수록 의도적으로 돌아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현재 계란 가격에 대한 논란이 있는데 도넛에는 타격이 있나요?

도넛 재료들의 가격이 오르고 있지만 아직 계란가격 상승분만큼에 가격 상승은 있지 않았습니다. 미국 계란은 지금 하나에 가격이 저렴한 월마트에서도 $0.5정도 하는 것 같습니다.ㅎㅎ..

결국 소비가 줄어든 것일까요?

일개 개인업자가 판단하긴 어렵지만 분명히 저희 동네는 돈을 아끼고 있는 사람들의 비율이 늘고는 있습니다. 자기 아아에게 음료수나 도넛을 사주는 갯수가 주는게 종종 느껴집니다. 물론 건재한 사람들은 건재합니다.

현지 정보 알려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미국에서 도넛샵이 타격을 입는중이라니 충격적인 상황이네요. 어려운 시기 다 지나갈 겁니다. 화이팅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생생한 정보 공유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