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김바비님이 나오는 14F, 본인 채널을 굉장히 재밌게 보는데 개인투자자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이 나왔다. (https://www.youtube.com/watch?v=ZS0UmxEnRNk)
바로 CEO!! 과거의 나는 회사가 매출총이익률, 영업이익률, 순이익률만 계속 꾸준하게 증가하면서 잘 뽑아내고 ROA, ROIC, 부채, 유동성, 현금흐름 관련 지표만 잘 뽑아내고 시장에서 압도적인 브랜드 파워, 입지만 있으면 완성된 기업이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국내에서 유일하게 좋아하는 투자자 2명 중 1명인 DP님(한 명은 홍진채님 ㅎㅎ)의 모든 유튜브 인터뷰 영상을 챙겨보며 CEO에 대한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다. DP님은 대표적인 한국의 나름 유명한? 장기투자자로서 과거 나와 비슷하게 생각했었지만, 스피릿 에어라인 투자사례를 기점으로 CEO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완전히 바뀌었다고 한다.
또한, 팀버랜드 CEO가 사는 마을에서 합숙했던 리 루, 마음에 드는 CEO가 있는 기업을 먼저 확인하고 인수하는 워렌 버핏, 거인의 어깨 2권에서 수도 없이 배운 필립 피셔 등 기업의 경영에 있어 CEO가 얼마나 중요한지 계속 가치투자 공부를 해나가며 느끼고 있다.
그럼 이제 영상 관련 내용에 앞서 아래 기업들의 공통점이 무엇일까?
보잉
GM
디즈니
인텔
해당 기업들은 자그마치 10년도 채 지나지 않은 과거 세계 시장을 먹어버리고 입지를 구축했으며, 대한민국에서 자녀들에게 대대로 물려 줄 국민주식으로 인식되어 왔으며, 10년도 채 지나지 않은 현재 큰 기업악화를 겪은 기업들이다. (GM은 좀 예외) 그리고 모두 공통적으로 잘못된 CEO 경영으로 인해 몰락했던 기업들이다.
영상 속 기업사례
빈 카운터 CEO의 취임
빈 카운터 : 콩을 심고 가꾸고 따는 사람이 아니라, 그냥 콩이나 세는 사람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