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주일 삼하 관련 코스피 + 미국 마이크론/샌디스크 관련 반도체가 뒤가 없이 올랐기 때문에 전체 시점에서 보면 충분히 괜찮은 수익률을 거두고 있더라도, 혹은 손실이 없더라도 반도체 없으면 극단적 FOMO를 느끼는 장세인 것 같습니다. (저도..)
아무리 먹어도 먹어도, 벌어도 벌어도 채워지지 않는 '아귀' 같다고 스스로 느끼는 요즘 + 최근 장에서 내 투자 원칙이라는 것이 필요한가?에 대한 의문으로 생각이 흔들리는 요즘입니다.
경험 상 언제나 썰물이 빠져야만 그 때서 내가 왜 그 가격에 매수했지? 가만히 현금들고 있다가 지금 살껄!하는 후회로 뒤덮이는 미래로 결말을 맞이하는데..
자극적인 도파민 숫자가 쉼 없이 움직이는 평일을 떠나 주말에 평온한 마음으로 원점에서 제 포트폴리오 + 투자 원칙을 찬찬히 점검하며 '절제'를 되찾아나가야겠습니다. (잦은 MTS 중독이 쥐약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