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지옥에서 찔끔 돌아오다..
저번 주 소프트웨어 관련 글 썼다가, 기세가 죽어가기에 바로 반도체 (마벨, 마이크론, 샌디스크, 웨스턴 디지털, 씨게이트)로 옮겨갔다가 '피의 금요일'에 그것이 발생했습니다.
단 하루 만에 모든 수익 반납, -1,000만원 가까이 계좌에 손실이 찍히니 진짜 아무것도 하기 싫어지더군요 (흙흙) 주말간 폐인처럼 롤만 미친듯이 하며 신경을 분산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진짜 다행히도 오늘 조금이나마 반등해주네요. (EWY도)
오늘 반등 요인(섹터 히트맵)을 살펴보면 폭락이나, 폭등이나 결국 AI 반도체 인프라 외 돈이 쏠리는 방향이 없어보입니다. 일단 '비자발적 가치투자자'로서 계속 들고는 가겠지만, 요즘 같은 엄청난 변동성 장에서는 '현금'도 종목이다라는 말이 가슴에 남네요. ㅠ (나스닥/코스피 대폭락 때 분할로 주워담기 승률이 엄청나다고 느낍니다.)
'원금 손실', '잃지 않는 투자', '영구적 자본손실' 없는 투자가 다시 한 번 최곱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