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컨텍솔 에 물리고 마컨솔 아재가 된 지 두 달,
드디어 가격이 제 평단을 현저히 넘었습니다.
판단이 틀리지 않았다면, 절제의 우위는 보답을 주는 것도 같습니다.
보통 이럴 때면 저는 가치평가를 다시 하고는 합니다.
사실 메모리 사업 성장률은 그리 크지 않다는 것을 모두가 알고,
자회사 MSL향 영업이익이 얼마나 올랐을지 (마이크론향)
어플라이언스 쪽 적자가 얼마나 개선되었을지가 4분기 주목 포인트인데요.
전 사실 그쪽 포인트는 그냥 이전 분기만큼 잡혀도 되고,
환차손으로 순이익이 평소보다 많이 잡히는 시나리오를 보고 있습니다.
4분기는 100% 결제일보다 당분기말 환율이 높았기 때문에,
MSL의 마이크론향 이익이 워싱이 되었을 것으로 봅니다.
그래서 순이익이 43~44억 정도로만 잡혀도 현재 가격 기준 TTM PER은 8.5로 낮아지기에,
실적 발표 후 TTM PER 10, 마진 16% 잡고 홀딩합니다.
단, 조정을 넘어선 쇼크(-15%이상)가 없다는 전제하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