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전 금융자산의 80%를 마컨솔에 몰빵한 마컨솔 아재 행복사의 날입니다.
어제 장 마감 후 $마이크로컨텍솔 실적 공시가 있었고, 제 개인 예상치를 크게 상회했습니다.
예상치 - 영업이익 44억 / OPM 17%
실제 - 영업이익 52억 / OPM 19%
시장도 깜짝 놀랐는지 오랜만에 상한가를 맞아 보네요. 이 수치면 어플라이언스 사업에서 BEP를 맞춘 것으로 예상합니다.
다시 가치평가를 했는데요, 원래 "시장에서 리레이팅은 없을 것이고 PBR 기준 2.2배 정도만 맞춰도 좋다." 라는 관점에서 "이 정도 성장이면 PEER 그룹과 키 맞추는 장세로 가야 하지 않나?"로 관점이 바뀌었습니다.
PEER 그룹 PBR 수준(오킨스, TSE, ISC 등)이 4.1배인데, 호가창도 얇고 기관 유입도 없는 상태에서 이걸 바라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이고요.
2.9~3.1배 수준이면 매도하기 적정한 구간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오늘은 소고기 먹을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