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현재 위클리 퀘스트로 재무제표는 내 친구 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어떤 기업을 분석해볼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근데, 처음 보는 재무제표가 안 그래도 어려운데, 아이템까지 어려우면 너무 힘들 거 같아서 고민고민하던 중,,, 얼마 전에 등산화로 산 호카가 생각 나, 기업 분석을 해보려 합니다.

(등산화로 구매한 호카 카하2 라는 모델입니다. 예쁘죠 ㅎㅎ)
또, 제가 요즘 러닝을 꾸준히 하고 있는데요, 밸리도 확인하니 요즘 러닝에 관심 가지시는 분들이 많은 거 같더라고요. 수능 공부할 때에도 매주 했던 러닝이지만, 헬스하고 뭐하고 하다 보니 좀 소홀해지는 경향이 있더라고요. 하지만, 요즘 매주 적은 키로라도 꼭 뛰자는 마음으로 러닝을 하려던 차,, 너무 오랜 기간 함께 한 러닝화가 살려달라고 소리치길래 새 친구 한 명 고용해줄까 합니다.

그래서 러닝화 고르는 팁 + deck 왜 하락했나 ? 진행해보겠습니다. 바로 가시죠
글을 시작하기에 앞서, 저도 같이 공부하고자 작성하는 글이기 때문에 혹여나 제 글에 오류가 있다면 러닝 고수분들께서 가감없이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ㅜㅜ
가벼운 조깅을 시작하려는 사람들, 더 빠르게 달리고 싶은 분들, 마라톤을 뛰는 사람들을 불문하고 발 형태를 지지해주고, 디딜 때의 충격을 완화해주는 러닝화는 필수입니다. "그냥 뛰면 되는 거 아님 ? 달리기의 주법이 어딨음 ?" 하는 소리도 있지만, 주식을 사고 파는 거랑 주식에 대한 올바른 평가를 바탕으로 매수, 매도를 하는 건 천지차이지 않습니까 ? 달리기도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무릎 부상, 허리, 골반, 사타구니까지 부상이 오기 전에 미리미리 준비하는 게 필수라 생각합니다.
길을 달리는 로드 러닝화, 산을 타는 트레일 러닝화로도 구분할 수 있지만,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 대부분은 주변 한강이나 탄천에서 달리시는 분들이 많을 거 같기에 로드 러닝화를 기준으로 작성해보겠습니다. (그리고 이 글은 호카에 대한 편향으로 가득찬 설명이기에, 만약 다른 브랜드를 고르고 싶으신 분들은 비슷한 유형의 신발에서 고르면 좋을 거 같습니다....)
그리고 쿠션화, 안정화, 레이싱화로 구분할 수 있는데, 이는 내 발모양이 어떻게 생겼는지, 내가 뛸 때 발목의 모양이 어떤지에 따라 선택하면 됩니다.
아몰라 난 남이 해주는 게 좋아 라고 하시면 근처에 발 분석 서비스 해주시는 곳(대표적으로 러너스클럽) 가시면 분석 서비스와 함께 추천 받을 수 있습니다
근데, 저는 좀 내향적이라 그렇게 본격적으로 하면 좀 부답스럽더라고요.. 그런 분들을 런닝머신 에서 뛰는 걸 한 번 찍어보시거나 아니면 집 근처에서 짧은 거리를 뛰어보며 나의 발목 각도나 발이 향하는 각도가 어떤지 확인하시면 좋을 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