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유상증자 소식에 대해 곰곰히 생각하다보니...
1. AI 버블 터짐
2. AI 버블 안터짐
어느 루트가 현실이 되든, 구글이 한 선택이 최선의 선택처럼 보이긴 하는군요.
결국 지금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영업활동현금흐름을 고려했을 때 추가 자본조달은 계속해서 필요할텐데 대규모 IPO가 이어지기 전에 적당한 타이밍에 선수를 친 느낌입니다.
물론 800억 달러 정도는 이전처럼 기업채로 조달했어도 큰 문제 없었을 것처럼 보이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이 정도 balance sheet 에 대한 집착이 있는 기업이니 혹여 버블에 휩쓸려도 완전히 무너지기는 쉽지 않겠다" 식으로 볼 수도 있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