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을 하며.... 우리나라...

월가아기
2024.12.08조회수 6회

월가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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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지난 1주일 간
나의 자랑스러운 조국은
혼돈에 휩싸였다.
비록 어린 시절의 오랜 외국 생활에
간혹 나의 정체성에 대한 혼란이 오지만,
나의 나라 대한민국.
간밤에 계엄이란 혼란,
그리고 이어진 탄핵 시도.
암울했던 우리나라 주식시장의 2024년,
코리아 디스카운트라는 용어가 유행하고 그 이유를 다양한 추측들로 도배한 몇달,
그리고 이제 디스카운트가 아니고 원래 벨류에이션이었다는 것이 밝혀진 지금.
우리나라는 힘들었던 시기를 다 해쳐나왔기에 믿지만,
난 우리가족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결국 원화 숏을 생각할 수 밖에 없는 현실.
환율이 비싸고 우리나라 디스카운트는 해소 될거란 믿음이 산산히 박살난 지금,
결국 모은 돈 대부분을 엔화와 달러로 환전.
부디 내가 틀리고 돈을 좀 잃어도 괜찮으니
우리나라가 다시 앞으로 나아가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