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n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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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랍스터입니다
6개월 동안 미뤄온 글
문라이트에 글을 써야겠다는 생각만 한 지 벌써 6개월.
이제는 정말 하나라도 써보자는 마음으로 무작정 화면을 켰다.
무엇을 써야 할지 전혀 감이 잡히지 않아 10분 동안 멍하니 고민하다, 이렇게 글을 시작해본다.
내가 주식 투자를 처음 시작한 건 2021년이었다.
2020년까지만 해도 주식에는 관심이 없었는데,
2021년 들어 "누구는 주식으로 얼마를 벌었대", "누구는 코인으로 몇백 퍼센트 수익을 냈대"라는 말을 자주 들으며
나도 한번 해볼까? 싶어 아무런 준비 없이 테슬라와 레버리지 ETF를 샀다.
처음 몇 번의 익절을 경험하자 마치 내가 뭔가 된 것 같은 착각에 빠졌고,
‘오르겠지’ 하는 막연한 기대감으로 계속 주식을 사들이다 보니 어느새 평단가는 높아져 있었다.
그리고 2022년. 시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