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agent의 시대




24년은 생성형 AI의 시대였다.
GPT-4, 4o, 4o-mini로 이어지면서 LLM의 가격은 무료에 가까운 수준으로 내려갔고, o1이 출시되면서 LLM의 추론 능력이 비약적으로 상승했다.
24년 상반기 LLM을 코딩 업무에서 일상적으로 쓰이게 되었고, 24년 하반기 서치엔진과의 결합, RAG, CoT의 발전으로 일반 업무에서도 매일 쓰인다.
RAG, Knowledge graph, Chain of Thought 는 특정 영역에서 LLM의 정확도를 거의 100%에 가깝게 올린다.
LLM은 인터넷 검색 결과, 기업내 문서, 법률문서의 정보를 이용하고 인간들이 미리 만들어둔 예제풀이를 참고하여 답변을 생성한다. 인간보다 월등히 많은 데이터를 볼 수 있고, 월등히 빨리 작성할 수 있다.
다음은 무엇일까?
지금 생성형 AI의 한계는 제어권을 확보하지 못했다는 것에 있다.
인간이 시킨 업무를 작은 화면 안에서 처리하고, 답변을 보여준다. 인간은 그것을 참고하여 업무를 한다.
그러나 25년에는 실행까지 자동화가 될 것이다.
팔란티어는 이미 AIP를 통해 LLM 기반 업무 자동화를 이루었다. 온톨로지와 workfolw 개념을 경쟁사에 비해 압도적으로 일찍, 높은 수준으로 구현했다. 빅테크들을 뒤늦게 팔란티어를 벤치마크 하고 있다.
Databricks나 Snowflake 는 데이터 플랫폼에서는 일부 따라왔으나 이를 활용하여 자체 AI platform을 개발할 수 있는...

인사이트 넘치는 글 잘 보았습니다. 아직까지는 팔란티어가 이 분야 탑임은 분명해 보입니다. 최근 시장의 폭발적인 관심도 이 때문이겠지만요.

AI를 도입하고 사람을 자르는 기업이 있다면 눈여겨 볼만하다. 제조업의 경우 디지털 트윈 도입도 지켜봐야 한다. 메타가 생각나네요

혜안이 느껴집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