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의 부상은 '애국주의'의 부활을 의미합니다. 애국주의의 본질은 대의를 위한 개인의 희생입니다. 위대한 가치를 지켜야 하기 때문에, 지금의 고통을 감내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 목숨까지 받칠 수 있습니다.
AI는 막강합니다. (비록 현재는 SF에 불과한 상상이지만)한 개인이 초 지능을 가진다면, 위험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AI 리더는 도덕적 우월을 필요로 합니다. 오픈소스는 '도덕적 존경'을 얻기 위한 경쟁입니다. 인류의 발전을 위해 큰 비용을 들여 개발한 성과를 '무료'로 나눕니다. (중국과 미국은 기술이 아니라 윤리로 경쟁하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와 일론 머스크는 지금 '희생'의 시기로 선택한 것 같습니다. 이들은 공통적으로 이야기 합니다.
"지금은 변화가 필요한 시기다. 변화를 위해서는 고통을 감내해야 한다."
트럼프는 '공정'한 무역을 위해 경기침체를 겪을 각오가 되어있는 듯 합니다. 일론은 정부 '효율화'를 위해 자신의 재산을 희생할 각오가 되어있는 듯 합니다. 이들는 모두 미국의 빚이 너무 많다고 합니다. 미국의 미래를 위해 무역 관행을 바로잡고, 필요없는 지출을 줄여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AI 연구가 나아가야 할 방향 에서 이야기 드렸듯, 저 스스로도 현재의 시스템은 유지가 어렵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트럼프와 일론이 실재로 위와 같이 믿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들이 '순교'를 선택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목적지향적인 사람 - 즉, 문제를 직접 해결해야 하는 사람 - 은 죽음을 선택하지 않습니다. 누구도 자신들을 대신해서 변화를 만들 수 없습니다.
트럼프는 무엇을 보고 있는 것일까요? 추정입니다만...
진심으로 미국을 위대하게 만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