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
난 얼마 전에 갓 졸업한 프레쉬 석사다. 대학원 입학할 때 즈음 LLM 발전과 더불어 ChatGPT가 출시된 현장을 목격했으며 와 CoT와 같이 알고보면 정말 간단한 것들이 논문과 연구의 형태로 나올수도 있다는 신기한 경험도 했다. 이후로 RAG와 AI Agent 와 같이 우수수 쏟아지는 것들을 방관했었다.
2년 동안 겨우 논문 하나 쓰고 졸업하는 동안 이미 내가 연구에서 시도했던 것들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뛰어나고 광범위한 것들을 개발이 가능한 수준으로 발전해왔다. 평생 놀고 먹고 싶다는 소박한(?) 꿈을 이루기 위해 더이상 고여있을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어쩌면 마지막일지도 모르는 주어진 시간과 기회들을 잘 살려보고자, 그리고 게으른 나를 끌고가기 위한 장치로 시작을 글로 남긴다.
어쩌다 서두가 길어졌지만 결국 하고자 하는 것은 간단하다. 나의 사고력을 보조하고, 어쩌면 투자까지 보조할 수 있는 자동화 프로그램을 만들어 보고자 한다. 그리고 과정 속에서 개념이나 개발 현황 같은 것들을 기록하려고 한다.
AI Agent
첫 출발은 AI 에이전트다. 이쪽으로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근처를 전공했던 나보다 잘 알고 있는사람들도 많을 것 같다.
AI 에이전트를 구글에 검색해보면 사용자를 대신하여 목표를 달성하는 지능형 소프트웨어 시스템이라고 소개된다. 대화형 챗봇이 “설명만 해주는 친구”라면, AI 에이전트는 “대신 움직여주는 친구”이다.
이를 시도해보기 위한 첫 프레임워크는 CrewAI 이다. 이게 조금 익숙해진다면 OpenAI Agents SDK, 그리고 LangGraph로 조금씩 확장할 예정이다.
cf) 관련해서 더 찾아보고 싶은 분들을 위해 관련 링크 남깁니다..!
https://youtu.be/-59bKxwir5Q?si=OvDR0KozMHccAOxM
그리고 미뤄뒀던 투자공부도 열심히 해야겠다.. 기능이 풍부해지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