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가 연일 신고가이다.
그렇지만, 내 계좌는 그렇지 못하다.
위도 아니도, 아래도 아닌 비슷비슷한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
이유는, 삼전/닉스 중심의 원웨이 장세이기 때문이다.
시총 1,2위가 작정하고 달려버리니
다른 종목들은 수급에서도 소외되어 버린다.
호재가 만발한다.
젠슨황이 와서 GPU를 내려준다고 하고,
ai 데이터 센터 투자는 가속도가 나고,
레거시 디램의 가격도 무섭게 상승하고,
그래서 영엽이익 예상치가 엄청나게 상승하고,
해외 주요 증권사들도 TP를 크게 올리는 리폿들이 발간되고.
6개월전의 모습은 기억도 안난다는 듯이
연일 신고가 랠리를 달리고 있다.
그리고, 불행이도 나는 그 랠리에 동참하지 못하고 있다. ;;;
그래서, 복기를 진행해 본다. 왜 이렇게 되었을까?
(나는, 삼전을 7만원 부근에서 익절해서 마무리했다.)
예상한 시나리오는 그런 것이었다.
삼전이 hbm 양산에 성공한다.
하닉과 삼전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