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이 강합니다.
이렇게 강한장이 있었나..
느낌이, 코로나 반등때보다 강한데? 싶을 정도로 강합니다.
그러다보니, 악재도 잘 안보입니다.
강력한 실적.
강력한 정책모멘텀.
강력한 유동성유입.
3박자가 맞아 돌아가니, 과거를 기반으로 하는 예상들은
속절없이 틀리고 수정됩니다.
특히, 작년부터 연속된 상법개정 등으로 보여지는 정부의 정책의지는
양치기소년처럼만 보였던 정부에 대한 신뢰감으로 연결되면서,
엄청난 자금들이 겁없이 쏟아져 들어오는 거 같습니다.
예전부터 투자해라 노래를 불러도, 한귀로 듣고 흘리던 사람들이
이제와 하이닉스 이야기, 로봇 이야기를 하며 저에게 묻는거 보니
슬슬 끝물인가.. 싶으면서도 한편으론, 이런 무서운 상승세에서
'타고 있는 것보다, 내리는게 더 무섭다. '
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결론.
곱버스 하지 마세요. ㅠ
(헷지 제외. 네이키드 포지션일 때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