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도 이런일이??
토요일도 열심히 일하고 있는중인데,
직원이 손님이 찾아왔다고 알려준다.
어디서 왔냐고 했더니... 고려아연에서 왔다고 ;;;
- 응? 고려아연? 내가 아는 그 고려아연??
네. 맞다고...
- 어.. 뭐지. 우선 안으로 오시라고..
결론은, 주총을 위한 위임장을 받으러 오신분.
- 아... 네... 근데.... 제가 진짜 코코코코코딱지만큼 가지고 있는데 ;;;
- 저에게 오셨다구요? 저 여기 있는지는 어찌아시고...
아, 위치는 주주명부로 특정하신거고...
지금 경영권 분쟁중이라서 한주의 권리도 소중하다고..허허
- 근데, 경영권 분쟁 끝난거 아니었어요? ㄷㄷ
아니라고, 지금 자기네 말고도 대행업체들이 열심히 움직이고 있다고..
투자인생에, 위임장 받으러 찾아오는 날이 오네요. 허허
0.000000001초 쯤, 대주주가 이런기분인가? 하는 생각이 잠깐 들었습니다.ㅎㅎ
p.s. : 이것도 인연인데(?)
고려아연 글을 하나 써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