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한번더 장이 부러지면서,
예수금을 상당히 사용했습니다.
오를때도 비이성적으로 오르더니,
내릴때도 사정없이 내려가네요.
특별히 새로운 종목은 없고,
기존종목들을 충분히 더 담는 플레이 위주로 했습니다.
예수금이 아직 한발 더 남아있어 마음이 좀 여유롭고,
지금의 하락은 마치 전쟁이 중동이 아닌,
'동아시아'에 일어난 것 같은 착시를 일으킵니다.
복기를 통해 변한게 있다면,
'이번에는 충분히 의미있는 규모의 매수' 를 진행했다는 것.
작년, 트럼프발 관세 쇼크 때
너무 보수적으로 임해서 좋은 매수기회를 놓쳤던 기억.
과도한 '두려움' 으로 포지션을 '지나치게' 보수적으로 잡아서,
좋은 매수기회를 날려버린 아쉬움에 대한 복기를 통해
이번에는 설마 여기서 더 하락하더라도,
그 정도 변동성에는 노출되어 견디자는 생각을 했습니다.
'결국 제자리를 찾아올 이슈로 발생하는 과도한 변동성' 은
기회가 된다는 믿음을 가져야 할 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