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하기가 쉽지 않아 낑낑대며 겨우 읽은 책 한권을 나도 모르게 다시 꺼내들었다.
놀랍게도 그 때보다 수월하게 읽힌다.
다행이다.
내가 그저 놀지만은 않았구나.

이해하기가 쉽지 않아 낑낑대며 겨우 읽은 책 한권을 나도 모르게 다시 꺼내들었다.
놀랍게도 그 때보다 수월하게 읽힌다.
다행이다.
내가 그저 놀지만은 않았구나.

성장은 확실히 체감하기 어렸지만 분명히 일어나는 일 같습니다. 저도 박사하면서 "내가 성장하고 있는 것 맞나?"라는 의심이 들 때가 많앗는데 그럴 때마다 1-2년 전의 랩미팅 발표자료들을 보면 "아! 그래도 헛짓거리는 아니네!"라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

별 거 아닌 일로 참 기분좋은 오늘입니다 ㅎㅎ 항상 내가 잘 하고 있는 것인지 걱정이 많은 편이었는데, 조금이나마 덜게 되었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