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ktus의 톡
avatar
Caktus
2026.04.02

나는 코스트코에서 산 커다란 벌크형 샴푸를 쓰는 편이다.

좋아하는 취향의 샴푸가 따로 있는 것도 아니고, 샴푸향을 바꿔가며 기분을 전환하는 그런 사람은 더더욱 아니다.

그리고 커다란 샴푸는 한번 사면 몇달은 쓰기에 샴푸가 떨어지진 않았는지 확인하는 일도 줄일 수 있다.

갑자기 왜 샴푸 이야기를 하냐고?

인생이 힘들면 철학자가 된다고 하던가.


바쁜 오늘 아침 그 샴푸가 똑 떨어졌다.

댓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