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을 생각하게 된게 국내주식을 사기 위한 정당성 부여과정이 아니었을까?
12월 말부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 주식들이 많이 오르면서 리밸런싱을 생각하게 된거같다. 국장은 안된다고, 작년 하이닉스 어닝서프라이즈때도 떨어지는 주식을 보며, 시장 효율성이 떨어지네..생각했지만 이후 찾아온 폭등장에 불타기를 해버렸다.. 확신이 없었던만큼 사고팔기를 반복했고, 작년 11월 하루에 7% 급락하는 주식들을 보며 회복하자마자 매도했다. 확신이 없었던만큼 매도도 쉬웠다.
증가하는 시장의 통화량, 내년까지 실적이 좋을것이란 기사들, 작년처럼 반도체 중심으로 폭등하지 않을까라는 근거없는 기대감... 이건 리밸런싱이 필요하다고 생각한 근거일까, 아님 반대로 폭등장이 이어지는 국장에 FOMO를 느껴 국내주식을 사기 위한 정당성 부여 과정인가...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26년엔 더 계획적으로 투자의사결정을 해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