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ES2025를 보면서 AI를 얼마나 잘 활용해서 새로운 사업 모델을 만들어내는지가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럼 과연 어떤 산업이 AI를 활용하기 적합한지에 대한 고민을 했다. 나름 고민한 몇 가지 조건이 있는데
많은 양의 데이터를 축적할 수 있는 산업
사람의 힘으로 인사이트를 얻기 힘든 산업
시스템 자동화에 따른 효율화가 가능한 산업
CES2025의 트랜드를 기준으로 자율주행, 로봇, 헬스케어 두 분야가 해당할 것 같다. 각 산업별 매력적인 기업이 무엇이 있을까 고민하던 찰나에 루닛이라는 기업을 우연히 보게되었다. AI기반? 암 진단 및 치료?? 먼가 매력적이어 보여서 들여다 보기로 했다. (헬스케어 분야는 잘 모르겠기도 하고)
[바이오타임즈] 최근 글로벌 의료 인공지능(AI) 시장 규모가 10년 뒤에는 32배 규모로 성장한다는 전망이 나왔다.
실제로 2034년 글로벌 의료 AI 시장 규모는 약 6,130억 1,000만 달러(약 830조 원)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2023년 192억 7,000만 달러(약 26조 원)의 31.9배에 해당되며, 향후 10년간 연평균 성장률은 37%에 달한다....
독일 정부는 최근 국가가 운영하는 폐암검진 사업에서 의료영상을 판독하는 데 AI의 필수적인 활용을 독려하는 조례를 발표해 세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폐 결절 유무 등 질환을 판정하기 위해 사용되는 저선량흉부컴퓨터단층촬영영상(LDCT)과 관련해 AI 의료영상 판독 프로그램이 1차 판독을 하면, 영상의학과 전문의가 확인과 보완 작업을 거쳐 최종 판독을 하는 방식이다.
출처 : 바이오타임즈(http://www.biotimes.co.kr)
암 진단과 같은 의료 영상 판독 분야는 AI를 통해 사람의 판단을 보조하고 나아가 대체한다면 조기 진단도 가능하고 좋을 것 같다. 난이도는 높을 것 같은데(영상 판독 능력, 규제, 경쟁 등등) AI와 결합하기 용의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암 진단을 위한 영상은 이전에도, 앞으로도 데이터 양이 많고 꾸준히 증가할 것이다.
영상 판독의 양이 많고 난이도가 높아(잘은 모르겠지만 X-Ray나 MRI 영상을 보고 판독하는 것은 일반인은 불가능) AI를 통해 보조를 해주거나 나아가 조기 진단까지 가능하다면 많이 유용할 것 같다.
노령화 및 최근의 사태(?) 등으로 의료 인력이 부족한 상황에서 AI를 활용한 판독 시간의 단축은 의료 산업에서 직면한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을 것 같다.
루닛을 통해 해당 산업을 보긴 했지만 그외 다른 기업은 어떤 기업이 있는지 찾아보기로 했다. gpt님께 물어봤다.
AI를 활용하여 암 진단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는 다음과 같은 회사들이 있습니다:
루닛 (Lunit): 한국의 대표적인 의료 AI 기업으로, 폐암과 유방암 진단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습니다. 루닛의 '루닛 인사이트'는 흉부 엑스레이 이미지를 97%의 정확도로 판독하며, '루닛 스코프'는 환자의 세포 이미지를 분석하여 면역항암제의 효과를 예측합니다.더스쿱
뷰노 (VUNO): 한국의 의료 AI 스타트업으로, 유방암, 폐암, 위암 등 다양한 암종에 대한 AI 기반 진단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습니다.Chosunbiz
딥바이오 (DeepBio): 전립선암 분석 소프트웨어 '딥디엑스 프로스테이트 프로'를 개발한 기업으로, AI를 활용한 의료 영상 분석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바이오타임즈
노을 (Noel): 자궁경부암 AI 진단 솔루션 '마이랩'을 개발한 기업으로, WHO 산하기관의 사용 권고를 받아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머니투데이
하버드 의과대학: AI 모델 '치프 (CHIEF)'를 개발하여 19종의 암을 높은 정확도로 진단하는 ...

요즘 핫한 기업인데 분석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